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확진자 급증과 재택치료자 증가에 대비한 재택치료 대응방안을 내놨다. 우선 오는 26일부터 재택치료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미접종자는 7일간 건강관리 후 3일간의 자율격리를 실시한다. 자율격리는 강제는 아니지만 국민의 참여와 책임을 바탕으로 격리를 권하는 상태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3만2505명이다. 24일 기준으로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총 369개소로, 최대 5만8000명까지 관리 가능하다.
현재 일일 2~3회의 건강모니터링을 1~2회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당국은 기본으로 저연령·저위험군은 1회, 고위험군은 2회 건강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의원급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원급 재택치료 모형을 ▲의원-병원 연계모형 ▲의원-지원센터 연계모형 ▲의원 컨소시엄 모형 등으로 다양화하고 지자체별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응급상황 신속하게 대응을 위해 비응급 상황에는 구급차 이용을 제한한다. 일반적인 외래진료 환자는 자차와 방역택시를 우선 이용하고 구급차는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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