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인천 마이스·관광 업체가 인천의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이후 3년간 총 109명의 청년 고용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참여업체의 자격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 지원최대 2년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5인 이상 상시고용 규모의 마이스·관광 업체가 참여 가능하며,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의 지원금을 해당업체에 지원한다.
또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사업종료 후 인천지역 마이스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면 연간 1000만 원을 참여 청년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하여 인천청년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년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마이스·관광업체는 신청기간 내 이메일 또는 등기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마이스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준호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문화예술 및 마이스·관광 분야의 청년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일자리지원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인천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원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