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최근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타워에 오픈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체험 매장 'KT Add Shop’을 오픈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AI 서비스로봇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리 매장에서는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지 미리 예상해보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서비스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타워에 오픈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체험 매장 'KT Add Shop’을 방문한 한 자영업자는 이같이 만족감을 표시했다.

'KT Add Shop 광주 상무점'에는 자율주행 기술로 서빙을 돕는 ‘AI 서비스로봇’이 배치, 운영되고 있어 매장 내 서빙로봇 도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이라면 사전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상담과 컨설팅 신청도 할 수 있다.

특히 'KT Add Shop'은 기존 매장과 달리 소상공인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들을 추가한 ‘사장님성공존’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장님성공존’에는 ▲가게·업체로 걸려오는 전화를 AI가 대신받아 처리하는 ‘AI 통화비서’ ▲세무 경영 기능을 제공하는 ‘세모가게’ ▲통화 연결음에 영상을 더한 ‘V링고’ ▲24시간 보안 출동 서비스 ‘기가아이즈’ ▲상권 분석 서비스 ‘KT잘나가게’ 등 소상공인 영업 활동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KT Add Shop 광주 상무점'은 이와함께 ▲MZ세대를 겨냥한 ‘디즈니 굿즈존’ ▲디스플레이를 통해 단말 스펙 비교가 가능한 ‘삼성·애플 체험존’ ▲IT기기 액세서리 ‘벤딩머신’ ▲무인 중고폰 거래 ‘민팃’과 같이 기존 매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새로운 콘텐츠들도 추가되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용만 KT 전남·북고객본부장(상무)은 “지역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하고 유용한 서비스들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에 도움이 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다양한 제휴 상품들을 경험하는 즐거운 체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