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정부가 탄소중립과 혁신성장, 코로나19 등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27일 2022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서면으로 열고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선정된 평가 과제는 Δ탄소중립 Δ혁신성장 Δ산업활성화 Δ공정경제 및 사회구조변화 Δ코로나19 영향 및 대응까 5대 분야다.
탄소중립 과제는 제주도 전기차 보급,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의 성장,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게 된다.
혁신성장 부문에서는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블록체인 산업, 로봇·키오스크 등 신기술의 고용 효과와 영향에 대한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 밖에 문화유산, 호스피스연명의료서비스 등 산업 활성화(4개), 가맹사업 공정경제제도 등 공정경제·사회구조변화(6개), 청년, 자영업 등 코로나19 영향 및 대응(4개) 등을 선정했다.
고용부는 내달 연구진을 선정해 연중 연구에 착수하며 일자리 창출 경로 및 고용의 양과 질에 미치는 영향, 고용친화적 정책 추진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결과보고서는 관계 부처 및 자치단체 등에서 정책개선 및 제도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용부는 정책제언에 대한 조치계획 및 추진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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