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달부로 수장을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그룹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로 교체한다.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대표이사에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그룹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가 선임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드블레즈 신임 대표가 다음달 부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드블레즈 신임 대표는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C(준중형)·D(중형) 세그먼트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거쳐 르노그룹의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로 근무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대표.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드블레즈 신임 대표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신차 개발 경력과 프랑스, 브라질, 중국 등 여러 문화권의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된 볼보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 기반 친환경 신차의 성공적인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미닉 시뇨라 현 대표이사는 2017년 11월부터 4년4개월 동안 르노삼성자동차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