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드블레즈 신임 대표가 다음달 부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드블레즈 신임 대표는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C(준중형)·D(중형) 세그먼트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거쳐 르노그룹의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로 근무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드블레즈 신임 대표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신차 개발 경력과 프랑스, 브라질, 중국 등 여러 문화권의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된 볼보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 기반 친환경 신차의 성공적인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미닉 시뇨라 현 대표이사는 2017년 11월부터 4년4개월 동안 르노삼성자동차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