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다음주 월요일(14일)부터 전국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관의 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제1통제관은 "중증과 사망 위험이 월등히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미접종자의 감염을 최소화하는 데 오미크론 대응의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이라며 "3차 접종을 아직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빨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제1통제관은 "중증과 사망 위험이 월등히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미접종자의 감염을 최소화하는 데 오미크론 대응의 성패가 달려 있기 때문"이라며 "3차 접종을 아직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빨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고령층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시 문을 닫게 됐다. 고령층의 경우 확진시 중증화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더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일 기준 신규 확진자 5만4122명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6008명으로 확진자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