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공식 조문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구자홍 초대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구 회장은 조문 후 “(고인은)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셨다”며 “더 오래 계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아쉽다”고 밝혔다.
권봉석 LG그룹 부회장도 자리해 “재계 어른이 돌아가셔서 안타깝다”며 아쉬워했다. 이외에도 조주완 LG전자 사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등이 빈소를 방문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그룹 2대 회장도 빈소를 찾았다. 고인은 사촌동생 구자열 회장에게 LS그룹 회장직을 넘기며 사촌형제간 회장직 이양 전통을 세웠다. 형제간 경영권 다툼이 잦은 국내 재계에서 아름다운 경영권 이양 사례로 꼽힌다. 고인의 친동생인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과 조카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GS가에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과 허태수 GS 회장, 허승조 GS리테일 전 회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허광수 삼양통상 회장도 빈소를 방문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등도 자리했다. 구본상 LIG그룹 회장은 취재진에게 “(고인은) 예전에 내 상사였고 신사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재계 인사들이 조문했다.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은 1946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지난 11일 향년 76세로 영면에 들었다. 구 초대 회장은 2003년 LS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된 후 초대 회장을 맡으며 LS그룹을 재계 13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구 초대 회장 장례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발인은 15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 광주공원묘원이다.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그룹 2대 회장도 빈소를 찾았다. 고인은 사촌동생 구자열 회장에게 LS그룹 회장직을 넘기며 사촌형제간 회장직 이양 전통을 세웠다. 형제간 경영권 다툼이 잦은 국내 재계에서 아름다운 경영권 이양 사례로 꼽힌다. 고인의 친동생인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과 조카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GS가에서는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과 허태수 GS 회장, 허승조 GS리테일 전 회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허광수 삼양통상 회장도 빈소를 방문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등도 자리했다. 구본상 LIG그룹 회장은 취재진에게 “(고인은) 예전에 내 상사였고 신사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재계 인사들이 조문했다.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은 1946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지난 11일 향년 76세로 영면에 들었다. 구 초대 회장은 2003년 LS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된 후 초대 회장을 맡으며 LS그룹을 재계 13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구 초대 회장 장례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발인은 15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 광주공원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