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22'의 사전 판매를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시민들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갤럭시S22'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공개한 야심작 '갤럭시 S22'의 사전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판매 일정은 14일부터 21일까지 8일 동안 진행하며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25일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를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G마켓 등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오는 22일부터 제품을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후 2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이어 이벤트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제공할 방침이다. '갤럭시 S22 울트라'와 '갤럭시 S22·S22+' 사전 구매 고객은 각각 15만원, 10만원 쿠폰을 받는다.


이 쿠폰으로는 ▲갤럭시 워치4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탭S8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등의 갤럭시 생태계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쎄타 네트워크(Theta Network)를 활용한 '갤럭시 S22'시리즈 전용 NFT 1종 ▲'갤럭시 워치4' 30% 할인 쿠폰 ▲'OneDrive' 100GB 6개월 무료 체험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4개월 무료 체험권 ▲네이버 웹툰·시리즈 쿠키 50개 ▲오디오북과 전문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 진행… 오는 3월31일까지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진행한다.사진은 시민들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에서 '갤럭시S22' 시리즈를 구경하는 모습. /사진=뉴스1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진행한다.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S22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기존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 시리즈가 결합한 갤럭시 S22 울트라와 컨투어 컷(Contour-Cut)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S22, 갤럭시 S22+로 출시된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9만9900원,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버건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45만2000원, 12GB RAM,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155만1000원이다. 갤럭시 S22+는 '그라파이트·스카이 블루·크림·바이올렛 색상', 갤럭시 S22울트라는 그라파이트·스카이 블루·레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S22울트라는 1TB 모델로도 출시되며 가격은 174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