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23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만323명 증가한 40만828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8903명보다 1420명 많고, 일주일 전인 7일 3232명보다 7091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만3198명으로 정점을 찍고 12일 1만1824명, 13일 1만1599명을 기록하면서 소폭 감소했던 바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2325명이고, 7947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요양병원과 병원으로 조사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총 22명), 광진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총 41명),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총 24명), 관악구 소재 요양원 관련 1명(총 21명)이 증가했다.

이밖에 해외유입 29명, 기타 집단감염 14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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