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노선웅 기자 = 서울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 등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한전)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사거리 일대에 원인 불명의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인근 상가 등 129호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전 관계자는 "원인 파악 중으로, 복구까지는 1~2시간 정도가 걸린다"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4시7분쯤에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전봇대 고압선이 파손되는 사고로 인근 주택 등 850세대의 전기가 끊겼다.
이삿짐 차량과 고압선이 접촉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복구 작업 중인 한편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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