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년 역사의 하와이 명물 커피 브랜드 라이언커피가 일반적인 커피에서는 느끼기 힘든 특별한 풍미와 향을 선사하는 ‘플레이버 커피(flavor coffee, 향 커피)’ 신제품을 선보였다.

라이언커피 독점수입원 푸디아(대표 정재원)는 ‘라이언커피 바닐라 카라멜 드립백’과 ‘라이언커피 카페 드 마롱 드립백’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라이언커피 바닐라 카라멜 드립백은 부드럽고 풍부한 바닐라 향과 달달한 카라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한 입 머금으면 균형이 적절히 잡힌 은은한 단 향이 입 속과 코 끝으로 가득 퍼진다. 향기는 달콤하지만 단맛 자체는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라이언커피 카페 드 마롱 드립백은 이 달 말까지만 판매되는 시즌 한정상품으로, 늦겨울에 어울리는 고소하고 진한 밤 향기가 인상적이다. 차가운 온도에서는 묵직한 밤 향기가 한결 부드러워지는 대신 가벼운 단 향이 도드라져 아이스커피로 즐겨도 좋다.

두 제품 모두 드립백 형태로, 별도의 추출 도구 없이 개봉 후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핸드드립 커피의 풍미를 누구나 간단하게 맛볼 수 있다. 1팩에 10g짜리 드립백 7개가 동봉된 개별 포장 제품으로, 휴대성이 높아 집, 사무실, 야외 등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라이언커피의 상징인 사자 일러스트가 앙증맞게 적용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9000원이며, 구입은 라이언커피 네이버쇼핑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해 쿠팡, 위메프, 텐바이텐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라이언커피가 일반적인 커피에서는 느끼기 힘든 특별한 풍미와 향을 선사하는 ‘플레이버 커피(flavor coffee, 향 커피)’ 신제품을 선보였다. (라이언커피 제공)

드립백 신제품 2종을 출시한 라이언커피는 하와이 최대 로스팅 기업 ‘하와이 커피 컴퍼니’가 운영 중인 158년 역사의 명물 커피 브랜드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예멘 모카’와 더불어 세계 3대 커피 원두로 꼽히는 ‘하와이안 코나 원두’를 로스팅한 다채로운 제품이 주력 상품이다. 

라이언커피가 자랑하는 하와이안 코나 원두는 하와이 빅 아일랜드 코나 지역에서 매년 극소량만 생산되는 원두다. 하와이의 정취를 그대로 담은 이국적인 과일향과 고소한 풍미의 견과향이 어우러지고, 섬세하게 정제된 은은한 산미가 맛의 균형을 잡는다. 쓴맛이 강하지 않고 뒷맛이 깔끔해 커피에 친숙하지 않은 이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