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96만2837명이다.

신규 확진자 10만4829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10만4732명, 해외유입은 97명이다. 확진 환자는 경기에서 31%, 서울에서 26%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408명 대비 31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51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7405명이다. 치명률은 0.38%로 하락했다.

최근 2주간(2월 7일~20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만5281→3만6714→4만9549→5만4120→5만3920→5만4938→5만6430→5만4615→5만7169→9만439→9만3131→10만9831→10만2211→10만4829명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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