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578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 대비 1만5578명 늘어나 누적 53만5501명이다.
해외 유입이 2명, 국내 발생이 1만557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만9192명보다 3614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13일 8903명보다는 6675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다 17일 2만5651명으로 처음 2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18일 2만3193명, 19일 2만2102명으로 3일 연속 2만명대 확산세가 이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병원·요양시설 등에서 감염이 잇따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 종로구 소재 병원 관련 3명, 서초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2명,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4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3754명이며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만179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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