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등록된 신형 전기차 4대 가운데 3대는 국산차로 조사됐다. 사진은 아이오닉5. /사진=현대차
지난해 등록된 신형 전기자동차 4대 가운데 3대는 국산차로 나타났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등록된 전기차는 전체 신차 등록 대수의 6%인 10만338대다. 

신규 등록된 10만338대 가운데 전기 승용차는 7만1482대(7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물차 2만7566대(27.5%), 승합차 1290대(1.3%) 순이다. 

신규 전기차 가운데 국내 제조사가 만든 차는 74.1%인 7만4393대다. 전기 승용차는 64.5%인 4만6108대는 국산차다. 

지난해 전체 전기 승용차 등록 대수 대비 국산차 비율은 전년대비 16.9% 상승했다. 지난해 아이오닉5와 EV6 출시 등에 힘입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