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메디푸드 시장은 연평균 6.9% 수준 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재가식 등 관련 식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는 질환 맞춤형 메디푸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메디푸드는 일반적으로 질환이나 질환예방을 위한 맞춤형 식품으로 고령화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에서 부쩍 각광받고 있는 식품분야이다.

개인의 특성과 기호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농림축산식품부는 맞춤형/특수 식품을 유망 분야로 선정해 육성계획을 갖고 있다.


이에 발맞춰 메디푸드 플랫폼 전문기업인 메디머스(대표 김종현)는 1단계 사업전략으로 건강기능성 농축산물을 국내 다수의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을 통해서 시험검증을 완료하였고 전라도 광주지역과 농산물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산 및 유통 안정화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전략으로 국내병원과 협업을 통해서 질병예방과 환자용 메디푸드 가공식품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메디머스는 건강기능성 제품 생산을 위해 뉴터 클러스터 버블연수기와 동/식물에 영양분을 제공하고 면역력을 항상 시키며, 기능성 미네랄 8가지 양액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량 증대, 품질 향상, 보존성 제고, 농가소득 향상 등을 통해서 미래 자본집약적 농업으로 한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또다른 뉴터 클러스터 버블연수기는 물을 이온화 및 클러스터화 시킴으로써 농작물의 영양분 및 미네랄 흡수를 극대화시키며, 용수가 장시간 썩지 않아 물때가 끼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해충 발생과 농작물 부패를 방지한다. 기능성 양액 기술은 건강 기능성 농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보통 3단계에서 4단계까지 살포과정을 거친다. 

사포닌쌀 황후의아침 (메디머스 제공)

김종현 대표는 "사포닌 함량이 1.0~1.5mg/1g 이상 함유되어 1일 사포닌 권장 섭취량인 40mg~200mg을 밥 한공기로 해결할 수 있다. 시험성적서와 FDA등록까지 마치고 국내 쌀 기반 가공식품회사와 미국수출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소개했다.

또 김 대표는 “지자체의 로컬푸드를 기능성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여 지역 농민과 생산자의 수익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프리미엄 상품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아울러 특화 작목에 대한 팜스토리를 영상콘텐츠화하여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신뢰감을 줄 수 있게 온라인플랫폼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