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가 간절기 신상품으로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을 출시했다./사진제공=널디
스트릿 브랜드 널디가 간절기 신상품을 선보인다.
널디는 3월을 앞두고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파스텔 색상에 사계절 입을 수 있는 깔끔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테니스나 조깅, 등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위한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2월 초 '태연 컬렉션'을 통해 선공개한 '엔와이 윈드브레이커 세트'와 '엔와이 우븐 반팔 트랙 세트'는 벌써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톤온톤 배색의 '컬러 블락 윈드브레이커 세트'는 지난 16일 공개된 널디 미디어 캠페인 영상에 등장했다. Mnet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후속작인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에서 이서인씨가 착용해 소비자의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실내외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엔와이 아노락'과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유광 소재의 바람막이 '글로시 윈드브레이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2월 초중순 트랙 세트 열풍이 불면서 널디의 상품은 중국에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롱 슬리브 초도 물량이 면세점에서 완판됐다. 특히 신라면세점에서는 2월 3주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400% 이상 신장하기도 했다.


널디 관계자는 "봄 상품 실적 호조로 2월까지 목표치 초과 달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완판된 인기 상품에 대한 리오더를 통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