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시가 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는 오전 7시 219㎍/㎥, 오전 8시 247㎍/㎥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황사 영향으로 5일 오전 1시 1차 발령된 후 4시 일시적인 농도 감소로 해제됐으나 2차 유입이 일어나면서 8시 다시 발령됐다.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의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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