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왼쪽)이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1.9.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3월 첫 주말인 5일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이 많았던 지난 주말보다는 적지만 평소 주말보다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근한 날씨로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440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통량 전망은 지난주 예상 교통량 459만대보다 19만대 적은 수치지만 앞선 4주간 전국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 427만대보다는 13만대 많다. 2월 한 달간 토요일 예상 교통량은 Δ5일 410만대 Δ12일 405만대 Δ19일 432만대 Δ26일 459만대 수준으로 예상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정오 시간대 가장 혼잡하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부터 시작해 정오에 가장 심하다가 오후 6시쯤 풀릴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사이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후 7시 이후부터 밤늦게 해소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7분 Δ울산 4시간26분 Δ강릉 3시간6분 Δ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6분 Δ광주 3시간31분 Δ목포 3시간50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46분이다.

같은 기준으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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