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이 36.9%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내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1533만297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지난 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인 26.1%와 비교해 10.8%p 높은 투표율이다.
과거 부재자 투표와 달리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는 편의성과 함께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에 주말이 포함된 것도 투표율 상승효과를 가져온 요인으로 꼽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자 양측 지지자들이 집결하면서 높은 투표율을 견인한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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