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이 36.9%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도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5시 외출 허가 후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 행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사전투표소 내 일반 유권자와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사전투표에 나섰다.
확진자들의 투표 방식을 놓고도 논란이 일었다. 확진자 전용 투표함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아 투표 사무원 등이 기표 용지를 수거해가자 일부 확진자들이 반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규정상 투표함을 투표소에 1개만 설치할 수 있다"며 "그래서 바구니에 확진자 표를 담아서 옮겼고, 투표사무원이 보는 가운데 넣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부겸 국무총리도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내 임시기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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