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2일 오후 재한 우크라이나인들과 러시아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한 목소리를 냈다.
재한 우크라이나인 150여명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정동 분수대에서 집회를 열고 "러시아 침공을 규탄하고 지속적인 제재를 가하는 한국에 감사하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만큼 우크라이나는 열심히 싸워 절대 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번 집회에는 전쟁을 반대하는 시민 20여명도 참가해 한목소리를 냈다.
재한 러시아인들 20여명도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을 규탄했다. 이들은 ‘푸틴은 전범이다’, ‘NO WAR’ 등의 팻말을 들고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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