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구진욱 기자 = 서울 금천구 시흥동 삼성산에서 발생한 불이 1시간30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금천소방서는 이날 오후 4시48분쯤 시흥동 삼성산에서 불이 났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8명과 장비 9대 그리고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6시13분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약 70㎡ 규모의 산림이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등산객의 빠른 신고로 진화가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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