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7814명 나왔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6만7814명 증가한 147만950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29명 추가돼 누적 2768명이 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역대 최다인 8만437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8만명을 돌파했다. 직전 최다치인 지난 8일 7만4222명보다 6215명 더 늘어남녀 3일 만에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것. 전날 다시 6만명대로 떨어지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병원·요양시설이 194명(0.283%), 병원외 집단이 12명(0.017%), 확진자 접촉이 1만7852명(26.3%), 감염경로 조사 중이 4만9756명(73.4%)이다.
전날 검사건수는 총 12만4295명으로 PCR검사가 9만5928명(77.2%), 신속항원검사가 2만8367명(22.8%)이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8.7%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6.5%, 40대 14.5%, 50대 12.2% 순이었다.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60대 이상 확진자는 1만2742명(18.8%)으로 파악됐다.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3086명(19.3%)이다
신규 재택치료 환자는 6만3151명으로 현재 28만5189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누적인원은 117만90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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