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포스트가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금조달과 최대주주 변경에 나선다.
메디포스트는 경영참여형 투자자인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스카이레이크) 및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크레센도)와 총 14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 양사는 제3자 배정 자금 조달 방식으로 총 1400억원을 2회에 나눠 투자한다. 먼저 스카이레이크와 크레센도는 공동으로 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한다. 메디포스트가 협상 중인 북미 지역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양사가 추가로 700억원 규모의 의결권 있는 전환우선주(CPS)를 인수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번에 확보된 자금으로 북미지역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 투자에 850억원,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SMUP-IA-01 등의 미국 임상에 550억원을 사용해 미국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메디포스트는 5월 중 투자계약 체결을 목표로 북미지역 소재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회사와 독점 협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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