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2022.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만2132명 발생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7만6240명으로, 전날(18일)에만 8만213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중 200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3일 연속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12만8375명으로 가장 많았고, 17일에는 8만1997명으로 역대 세 번째 규모였다.


재택치료자는 8만917명이 늘어 총 37만1077명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 연령대는 20대가 17.2%로 가장 많고, 30대가 16.4%로 뒤를 이었다. 9세 이하 확진자는 9.4%를 차지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 수는 47명 늘어 누적 3015명이다. 치명률은 0.15%로 전국 치명률 0.13%보다 다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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