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과 배우 쉬시위안이 드디어 만난다./사진= 인스타그램 '구준엽' '쉬시위안' 캡처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과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이 드디어 만난다.

20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호텔에서 10일간 머문 구준엽은 이날 0시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그는 격리해제를 앞두고 전날 호텔 근처의 선별검사 서비스 차량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다.



PCR 결과가 음성이 나와 구준엽의 자가 격리가 끝나도 일주일간 자기 관리 기간은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구준엽이 서희원의 자택으로 바로 갈지도 관심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던 쉬시위안과 최근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쉬시위안은 지난해 중국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와 이혼했다.

구준엽은 자가격리가 확실히 끝나면 현지에서도 혼인신고를 한다. 약 두 달 간 대만에서 머물다 쉬시위안과 한국에 올 계획이다.



한편 쉬시위안과 그녀의 어머니 황춘메이는 최근 구준엽 결혼을 기점으로 사이가 멀어졌으나 쉬시위안의 동생인 쉬시디의 중재와 구준엽의 노력으로 다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