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975년 출시한 한방 피로회복제 광동 쌍화탕을 MZ세대 감각에 맞춰 리뉴얼한 ‘탕탕탕’ 에디션으로 한정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광동 쌍화탕과 광동 원탕을 찾는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새롭게 꾸몄다. 효능·효과를 강조하는 문구와 함께 북극곰 캐릭터를 활용해 관련 증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 쌍화탕은 한방 생약 성분을 함유한 각성 물질 없는 피로회복제다. 광동 원탕은 인후통을 수반하는 감기, 몸살, 발열, 두통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제제다. 광동제약은 지난 1998년 등록한 해열진통제 조성물 특허를 바탕으로 원탕을 출시했다. 주요 성분은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감초 등 감기 증상을 다스리는 한방 원료로 구성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으로 더 넓은 층의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시도의 하나”라며 “당사의 탕류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젊은 층도 직관적으로 효능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