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건립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 도시·건축 유산의 자료 보전, 전시, 교육·연구의 중요한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 전시 주제와 기본 방향을 담은 전시기획안을 마련하고 현재 관련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국토부와 건축공간연구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조경학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박물관의 개관·운영을 위해 후원·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도시·건축 자료 기증·대여·복제 제작 등 자료 수집 ▲후원·인적교류·시설지원 등 박물관 운영 협력 ▲전시자문 및 연계 프로그램 등 콘텐츠 지원 ▲전시시설 지원 및 특별전 등 홍보 등의 업무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