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9만559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49만881명보다 9만5283명 증가했다.사진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뉴스1
2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9만559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49만881명보다 9만5283명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9만559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9만5531명, 해외 유입 6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082만2836명(해외유입 3만818명)이다.

이날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149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93만4801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6%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50명 늘어나 누적 4446만5651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86.6%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3만3225명 추가돼 누적 3248만3092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3.3%, 60세 이상 89%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역대 최고 470명, 누적 1만3902명… 치명률 0.13%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역대 최고인 47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3902명이며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역대 최고치인 470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3902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13%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8~24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49명→ 1049명→ 1033명→ 1130명→ 1104명→ 1084명→ 108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일주일 넘게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825개 중 1000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64.6%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4977개 중 1만52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2.1%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20만9929명… 감염 비율 53%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67,509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39만5598명으로 전날 49만881명보다 9만5283명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39만5531명, 해외 유입 6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만7768명 ▲부산 1만8738명 ▲대구 1만5700명 ▲인천 2만4689명 ▲광주 1만2463명 ▲대전 1만1270명 ▲울산 8356명 ▲세종 3746명 ▲경기 10만7472명 ▲강원 1만1521명 ▲충북 1만2586명 ▲충남 1만6432명 ▲전북 1만2914명 ▲전남 1만3690명 ▲경북 1만8090명 ▲경남 2만5066명 ▲제주 5030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0만9929명(서울 7만7768명, 인천 2만4689명, 경기 10만7472명명)으로 5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8만5669명으로 47%다.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8~24일) 동안 40만6896명→ 38만1421명→ 33만4665명→ 20만9145명→ 35만3968명→ 49만881명→ 39만5598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0만6978명→ 38만1391명→ 33만4686명→ 20만9131명→ 35만3934명→ 49만839명→ 39만5531명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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