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이하 이투스)가 3월24일 시행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투스 측은 전반적인 난이도는 2022학년도 수능에 비해 평이했으며, 전반적으로 지문들이 어휘나 문장 구조, 소재나 주제에 있어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빈칸 추론 유형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으나, 어법 유형과 간접쓰기 유형에서 변별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어법 문제에서는 ‘주요 구문(도치), 비교급의 쓰임, 분사구문, to 부정사, 형용사와 부사의 구별’의 문법사항이 선택지로 제시되었는데, 특히 답이 되는 비교급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학생들이 해결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빈칸보다는 오히려 순서, 삽입 문제의 난이도가 높았으며, 따라서 오답도 더 많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36번과 39번이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