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세이브더칠드런에 달력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티웨이항공 직원(왼쪽)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장.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올해 달력 판매 수익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결식 위기 아동의 식사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2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달력 판매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후원사업 중 ‘코로나19 아동 식사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티웨이항공은 2016년부터 꾸준히 달력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왔다. 달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티웨이항공 기내에서 판매됐으며 고객들의 참여로 모인 성원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급식으로 영양 보충과 끼니 해결이 어려워져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위해 식사지원 사업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