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서는 ‘역발상 기업’ 들은 온/오프라인의 시너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 네트워크로 활용해 비용 경쟁력을 높이거나 매장에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강화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물류 효율을 강화해 세탁 업계 NO.1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국에 그물망처럼 깔려있는 135개의 세탁 지사와 3,100여 개의 매장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의 고품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탁 편의점과 코인 빨래방의 결합형인 멀티숍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는 변화하는 가사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을 맡기는 기존의 세탁 편의점 서비스와 더불어 1시간 안에 세탁에서 건조까지 끝내는 코인세탁이 한 곳에 모여 있어 맞벌이 가구, 바쁜 직장인, 1인 가구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더욱 향상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크린토피아는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유일하게 가맹점 카드 수수료 50%를 본사가 지원해주는 정책을 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더욱 향상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크린토피아는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유일하게 가맹점 카드 수수료 50%를 본사가 지원해주는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낡은 간판 교체, 설비 투자가 필요할 경우 본사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주며, 코인워시 365는 최근 기계 무상 AS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장하는 등 친가맹점 정책을 확장하면서 오프라인 거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유통 업체 ‘오아시스 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작해 강점도 이에 기반한다. 2016년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 400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240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신선식품 폐기율을 낮추는 등 효율적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
매장은 전국 46개뿐이지만 실제 매출의 절반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신선식품을 구입할 때 직접 보고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줘, 신선식품 새벽 배송 기업 중 유일한 흑자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