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플러스 구독자가 아니더라도 앱만 설치하면 경기를 감상할 수 있다.
애플은 29일(현지시각) 자사 뉴스룸을 통해 애플tv플러스에서 금요일마다 MLB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리밍은 한국·미국·일본·영국·캐나다·호주·브라질 등에서 볼 수 있다. 다음달 8일 진행되는 '뉴욕 메츠'와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부터 서비스한다.
MLB 중계는 애플이 처음으로 체결한 프로스포츠 중계권 계약이다.
피터 스턴 애플 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야구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애플 이용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스포츠 종목이다"라며 "애플tv플러스를 통해 시즌 내내 위대한 야구의 순간을 담아낼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