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14억435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6811만3000원 늘어난 것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근로소득이 늘어난데 따른 영향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안 장관의 총 재산은 모친과 본인, 배우자, 장남, 장녀의 재산을 합쳐 14억4353만3000원이다.
지난해보다 6811만3000원이 늘었는데 본인과 배우자의 근로소득이 증가한 영향이다. 안 장관과 부인이 신고한 근로소득은 각각 지난해보다 1185만5000원, 563만7000원이 늘었다.
안 장관은 세종시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는데 공시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6억8700만원이다. 차량은 본인 명의의 2013년식 제네시스(1211만원)와 모친 명의 2012년식 그랜저 등 2대를 신고했다.
박화진 고용부 차관은 지난해보다 1억5827만원이 줄어든 16억9478만원을 신고했다. 장녀 결혼 등 금전 소비 등에 따른 영향이다. 박 차관은 경기도 의왕시에 5억6619만원 규모의 본인 건물을 소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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