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4월2일 올 시즌 공식 후원에 따른 기아 타이거즈 개막전 참관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임직원이 참석한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금호 타이어는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가 4년 만에 기아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지난 2017 한국시리즈 우승처럼 올해도 우승 기원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며 “유니폼은 중계 방송시 선수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금호타이어도 야구 팬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