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인수위 사진기자단)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지난 1일 발생한 경남 사천시 공군 훈련기 사고 순직자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안 위원장이 사천 공군 훈련기 사고 순직자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며 "안 위원장은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기 위해 훈련하다 순직한 고인들의 영혼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정부를 향해 사고 원인의 규명과 재발방지책 수립,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에게 최고 예우를 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변인은 "인수위는 새로 출범하는 정부에서 확실한 신념을 갖고 일을 추진할 것을 말씀드린다"며 순직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