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청년들이 최근 유행하는 일명 '지구방위대 챌린지'를 따라 '서구방위대'로 바꿔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를 통한 젊은층의 정치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광주지역에서 2030 지지자들의 이색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청년들이 최근 유행하는 일명 '지구방위대 챌린지'를 따라 '서구방위대'로 바꿔 길거리 퍼포먼스를 펼친 것이다.

이를 본 시민들은 유쾌하고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서울의 기적을 본받아 광주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김이강 예비후보의 의지를 표현한 '서울엔 한강, 광주엔 이강' 문구도 눈에 띈다.

퍼포먼스를 기획한 한 청년 지지자는 "소확행을 드리겠다는 김이강 예비후보의 공약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께 소소한 즐거움 주고 싶다는 마음을 지지한다"며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이강 예비후보는 "악의적인 네거티브를 근절시키고, 앞으로도 선거 문화를 민주주의의 축제로 만들어가는 행보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