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를 이용한 경력직 스카웃 제안이 누적 20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100만건을 달성한 지 약 반년 만이다.
7일 드라마앤컴퍼니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초기 월 5000건에 못 미치던 제안 건수는 30배 이상 증가해 최근 월 15만건에 달했다. 스카웃 제안을 받은 이용자가 기업과 연결된 매칭수도 약 40만건이다.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해 놓은 회원 수도 90만명이 넘는다.
리멤버는 기업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가 인재를 찾고 이직 제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력직 스카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정 기업 재직자는 물론 직무·직급·연차·업종·스킬 등 다양한 조건별 인재 검색을 통해 맞춤형 스카웃 제안이 가능하다. 가입회원 350만명을 대상으로 프로필 기반 맞춤형 채용 공고를 메시지로 알려주는 솔루션도 제공 중이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기업이 앉아서 기다리면 핵심 인재가 제 발로 찾아오던 기존 채용 시장의 균형은 이미 깨졌다"며 "현업에서 인정받는 핵심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앞으로는 기업의 스카웃 역량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