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24분 무림페이퍼는 전거래일 대비 345원(11.77%) 오른 3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여파로 펄프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펄프는 종이를 만드는 주 원료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 가격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톤당 655달러로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1일 기준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톤당 785달러로 전월 대비 16.3%, 지난해 말 대비 19.8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