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자회사 2곳이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34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4600원(5.00%) 오른 9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도 4%대 상승세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LNG DF PCTC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4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9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14일까지다. 

같은날 자회사 현대중공업도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선 6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989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