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한달전인 지난 3월23일(6358원)과 비교해 10.3% 올랐다.
계란 가격은 지난 16일까지 6000원대를 지속하다 지난 17일 7019원으로 7000원 선을 넘어섰다. 이후 20일 7014원까지 지속 상승하다가 지난 21일 7003원으로 내렸지만 다시 22일 7010원으로 올랐다. 평년 가격인 5518원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계란 가격이 오르는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두달동안 이어지면서 사룟값이 가파르게 올라서다.
이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계란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곡물가격 상승세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계란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