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이 도심항공교통(UAM)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찍었다.
26일 오후 1시27분 베셀은 전거래일 대비 1650원(30.00%) 급등한 715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일 발표한 '모빌리티 대전환 추진 계획'에 따르면 수소 상용차 보급확대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가 국정과제에 포함될 전망이다. 인수위는 UAM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3년 내 UAM을 상용화하는 방침을 밝혔다.
베셀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결합, 운용하는 설계역량에 기반해 항공사업부를 신설, 국내 최초의 초경량항공기인 KLA-100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9년 항공사업부를 베셀에어로스페이스로 독립분사시켜 유무인항공기체 및 관련 기술개발에 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