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뉴스1

2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만495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6일 동시간대 7만5377명 보다 2만420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8만8663명과 비교하면 3만3706명 적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867명→ 8만1058명→ 7만5449명→ 6만4725명→ 3만4370명→ 8만361명→ 7만6787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502명 ▲서울 9109명 ▲경북 3970명 ▲경남 3728명 ▲인천 2788명 ▲대구 2779명 ▲전북 2655명 ▲전남 2571명 ▲충남 2536명 ▲강원 2196명 ▲광주 2056명 ▲대전 1999명 ▲부산 1705명 ▲울산 1389명 ▲충북 901명 ▲제주 648명 ▲세종 425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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