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11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만84명보다 3만1047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49명으로 4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00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417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만113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만1086명, 해외 유입 45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34만6753명(해외유입 3만204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709명 ▲부산 2870명 ▲대구 3246명 ▲인천 2587명 ▲광주 1435명 ▲대전 1663명 ▲울산 1195명 ▲세종 370명 ▲경기 1만1737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전남 2550명 ▲경북 2820명 ▲경남 3619명 ▲제주 39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3033명명(서울 8709명, 인천 2587명, 경기 1만1737명 )으로 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8098명으로 55%다.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7일~3일) 동안 7만6787명→ 5만7464명→ 5만568명→ 4만3286명→ 3만7771명→ 2만84명→ 5만113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만815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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