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는 1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2092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보다 2399명 많은 수치이나 일주일 전인 지난 26일 1만6895명보다는 4803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6580명→ 1만4397명→ 1만2651명→ 6135명→ 1만7191명→ 1만5797명→ 9898명 등으로 일평균 1만323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672명 ▲서울 2442명 ▲대구 903명 ▲경북 842명 ▲경남 826명 ▲강원 586명 ▲전북 448명 ▲충남 434명 ▲인천 429명 ▲전남 429명 ▲충북 414명 ▲부산 375명 ▲울산 362명 ▲대전 354명 ▲광주 330명 ▲제주 135명 ▲세종 111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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