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254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9898명보다 2644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22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60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54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1만2507명, 해외 유입 35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4만1835명(해외유입 3만292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493명 ▲부산 610명 ▲대구 915명 ▲인천 436명 ▲광주 329명 ▲대전 352명 ▲울산 362명 ▲세종 111명 ▲경기 2872명 ▲강원 585명 ▲충북 409명 ▲충남 408명 ▲전북 445명 ▲전남 429명 ▲경북 839명 ▲경남 824명 ▲제주 142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801명(서울 2493명, 인천 436명, 경기 2872명)으로 4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706명으로 54%다.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8일~3일) 동안 1만4398명→ 1만2654명→ 6139명→ 1만7191명→ 1만5797명→ 9898명→ 1만254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265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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