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가 스타필드 고양점에 에스프레소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전문점 파스쿠찌가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파스쿠찌는 세계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 1층에 에스프레소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파스쿠찌만의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정체성을 그대로 살려 '에스프레소'에 집중한 시그니처 에스프레소바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8월31일까지 세 달간 운영한다.

매장 공간은 이탈리아 현지 키오스크점 인테리어를 차용해 크레마(에스프레소의 거품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속 황금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했다. 전면과 후면이 모두 개방된 바(Bar) 형태의 좌석으로 고객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에스프레소바 고양스타필드점대표 메뉴는 파스쿠찌를 상징하는 블렌드 골든삭(Golden Sack)으로 만든 싱글 에스프레소 1잔과 베리에이션 메뉴 1종을 선택해 마실 수 있는 에스프레소 세트(4500원)다.


베리에이션 메뉴는 코코아 파우더가 올라간 나폴리 스타일의 에스프레소 '스트라파짜토',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 스타일의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진한 에스프레소와 라빠르쉐 슈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에스프레소 돌체' 등 총 7종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맛과 향은 물론 개성까지 내세운 에스프레소 중심의 커피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에스프레소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 매장과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