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본점 더뷰티라이브 매장에서 중국 인기 왕홍(인플루언서) 니키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세게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 방송은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를 중국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를 통해 송출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 2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동안 진행됐다.
방송 중에는 ▲탬버린즈 ▲V&A 뷰티 ▲더블유랩 ▲뮤에이등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 제품이 소개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을 위한 별도 공간 더뷰티라이브를 마련해 서아와 1차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약 3만명의 동시 접속을 통해 더블유랩, 더마펌 등의 스킨케어 제품이 홍보됐고 1억4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앞으로 여러 왕홍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왕홍 니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한 K-뷰티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