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8일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사진=뉴시스

10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90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927명이다. 지난 추세를 봤을 떄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1411명보다 2484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1만2073명보다도 3146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3일부터 발생한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539명→ 1만2039명→ 9834명→ 5022명→ 6172명→ 1만3358명→ 1만2161명 등으로 일평균 1만16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035명 ▲서울 1537명 ▲경북 735명 ▲경남 550명 ▲대구 549명 ▲강원 444명 ▲충남 395명 ▲인천 381명 ▲전남 350명 ▲충북 317명 ▲울산 303명 ▲전북 302명 ▲광주 278명 ▲대전 266명 ▲부산 242명 ▲제주 153명 ▲세종 90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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