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로 숨진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조사를 위해 안미영 특별검사팀이 이 중사의 유가족과 면담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특검 사무실에서 이 중사의 아버지와 어머니 등 유가족 및 법률대리인과 만난다.
안 특검과 특검보 등 관계자들은 이날 유족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뒤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조서 형태로 기록을 남기는 등 참고인 조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안 특검은 현판식에서 "수사 기간 내에 이 중사 사망사건의 진상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특검팀의 수사 기간은 수사 개시일로부터 70일이다. 1회에 한해 30일을 연장할 수 있어 총 100일간 수사할 수 있다.